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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세사 시험 막았다…1차 시험 잠정 연기

  • 보도 : 2020.03.03 16:45
  • 수정 : 2020.03.03 16:45

관세청 "수험생 안전 고려 조치, 추후 일정은 별도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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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국가직 공무원 시험일정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당초 오는 28일 시행예정이었던 제37회 관세사 제1차 시험도 잠정 연기됐다.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3일 수험생 안전 등을 고려해 올해 관세사 1차 시험을 5월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 및 위기 경보가 심각 상황이 계속 유지됨에 따른 조치로 감염증의 지역사회 추가확산 방지와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것이 관세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험 연기와 관련된 내용은 국가자격시험(www.Q-Net.ok.kr) 관세사 누리집과 수험생 개별 문자메시지 발송을 통해 전달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향후 변경되는 시험일정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별도 공지할 계획"이라며 "제1차 시험 일정변경에 따라 제2차 시험일정도 함께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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