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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림교회 예배 본 母子 코로나 확진…유럽 여행 다녀와

  • 보도 : 2020.03.02 11:18
  • 수정 : 2020.03.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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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지도 거리뷰]

광주에 거주하는 어머니와 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광주 남구 양림동에 거주하는 어머니 A(48)씨와 아들 B(21)씨가 코로나19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확진 판정을 받은 당일 오전 200~250여 명이 참석한 광주의 양림교회(합동)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돼 보건 당국은 교회를 폐쇄 조치하고 방역 소독에 들어갔다.

또한 A 씨가 광주 동구 제봉로의 광주우체국 민원실 직원으로 알려지며 해당 우쳬국은 긴급 폐쇄됐고 직원들은 자가격리 조치 됐다.

한편 B 씨는 입대를 앞두고 지난 1월 31일일부터 2월 20일까지 홀로 영국와 프랑스, 아랍에미레이트 등 유럽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역학조사를 통해 두 사람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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