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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 위해 50억원 지원

  • 보도 : 2020.02.27 15:19
  • 수정 : 2020.02.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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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 사진=포스코 제공

포스코그룹이 코로나19 국내 피해 확산 방지와 조기 극복을 위해 50억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는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 중 하나인 경북에 본사와 다수의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태에 대한 방지 지원을 위해 참여를 결정했다.

구호기금은 포스코가 40억원을 출연하며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에너지, 포스코ICT 등이 10억원을 보태게 된다. 이 기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손소독제, 마스크 등 의료구호물품과 자가격리자 생필품, 방역·예방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코로나19 피해 복구 지원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위기극복을 위해 애쓰는 지역시민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그룹사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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