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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상가 내달 분양

  • 보도 : 2020.02.25 11:07
  • 수정 : 2020.02.25 11:07

오피스텔 전용 20~44㎡ 954실…원룸·분리형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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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청량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청량리 미주상가B동 개발사업인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과 단지 내 상업시설을 다음달 중 동시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0~44㎡ 주거형 오피스텔 954실과 상업시설, 공공업무시설(동주민센터) 등을 갖춘다. 원룸형 타입은 전용 20㎡ 96실, 21㎡ 724실로 구성되며 분리형 타입은 34㎡ 32실, 41㎡ 64실, 44㎡ 38실로 나뉜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4층에 대로변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되며 청랑리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동대본부 등 기존 동주민센터 시설과 공동육아방, 북카페, 체력단련장 등 문화·복지 관련 시설이 함께 들어설 복합청사도 계획됐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는 도시철도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KTX, 경춘선ITX 등 5개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이 위치한다. 이 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과 SRT북부연장, 강북횡단선, 면목선 등 5개 노선 추가 착공·개발 예정에 있어 향후 모두 10개에 달하는 철도노선이 지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약 60개 버스노선이 오가는 청량리역 환승센터와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교통망도 가깝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청량리역 인근 상업시설, 청량리종합시장, 경동시장, 동대문세무서, 동대문경찰서, 서울성심병원 등이 구성한다. 서울시립대, 고려대, 경희대 등 5개 대학교도 단지와 인접한다.

오피스텔에는 전 세대 천장고 2.5m(우물천장 2.6m) 설계가 적용되며 다양한 수납장과 빌트인 콤비냉장고, 빌트인 드럼 세탁기(건조겸용), 기능성 오븐, 못 없이 액자를 걸 수 있는 픽쳐레일 등도 설치된다. 원룸형 타입은 세대 내 수납장, 회전식 식탁, 반침장 구성을 갖추며 분리형 타입은 침실 대형 드레스룸(시스템 파우더 포함), 주방 3구 하이라이트 전기쿡탑 등이 제공된다.

이밖에 힐스테이트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일괄 소등스위치,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세대 및 공용부분 LED등,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차량통로구역), 무인택배 시스템, 전기차 충전 설비 등이 단지에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 주택규제 강화로 시중 유동자금이 풍부한 가운데 안정적 투자 상품"이라며 "미주상가 개발이 알려지면서 분양 시기 등을 묻는 문의전화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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