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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코로나19 확산에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 주목"

  • 보도 : 2020.02.24 11:36
  • 수정 : 2020.02.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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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틸 바이오' 이미지. 사진=동국제강 제공

동국제강이 지난 2018년 선제적으로 개발 완료한 뒤 판매를 확대하고 있는 향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Luxteel Bio)'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주목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럭스틸 바이오는 특수 금속 세라믹 항균제와 특수 첨가제를 이용해 살균·향균효과를 높인 컬러강판으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서식을 억제하는 특징을 지녔다. 생활환경균인 O-157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동균 등에 대한 항균성에 더해 항곰팡이, 청정기능(탈취) 등을 갖춘 프리미엄 항균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하며 반영구적인 살균효과를 제공한다는 것이 동국제강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세계 1위 항균 솔루션 업체 마이크로밴(Microban)에서 인증 받은 바이오 마이크로밴과 국내 항균 인증기관 FITI에서 인증받은 바이오 프리미엄 등 2개로 구성됐다.

제품은 수술실, 제약회사, 의료용 냉장고, 요양병원, 식품공장, 반도체 공장, 쇼케이스, 업소용 냉장고, 식품운반 차량 등 생활과 밀접 하거나 세균에 민감한 공간의 내외장재로 적용 중이다. 동국제강은 태국, 중남미, 호주 등 열대 기후나 습기에 취약한 지역 국가에 럭스틸 바이오를 수출 중이며 일본의 공업 표준 규격인 JIS 통과로 이 국가에도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측은 "마이크로밴과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국제강 컬러강판에만 마이크로밴 항균 첨가물 사용이 가능하다"면서 "대표적 고부가가치 제품인 컬러강판 사업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신제품 출시로 시장을 선도하고 생활 속 밀접한 곳에 사용되는 점을 고려해 기능적 기술개발에도 투자·연구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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