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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인천 '힐스테이트 부평' 내달 분양…전체 1409가구

  • 보도 : 2020.02.21 17:32
  • 수정 : 2020.02.21 17:32

전용 46~84㎡ 837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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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부평'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인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 단지인 '힐스테이트 부평'을 다음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전체 1409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6~84㎡ 83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면적별로는 46㎡ 8가구, 59㎡A 165가구, 59㎡B 186가구, 75㎡ 216가구, 84㎡ 26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백운역 주변은 정비사업이 활발해 향후 2만여가구가 공급예정(사업시행인가 완료 단지)인 만큼 미니신도시급으로 탈바꿈하개 되며 미군부대 이전, 부지 공원화 계획 등으로 주거여건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백운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부평역에서 급행노선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에서 송도를 잇는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삼거리역도 가깝다. 부평역에는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개통예정이다. 이 노선은 인천 송도에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등을 거쳐 경기 남양주(마석)을 잇는 약 80.1㎞(13개 정거장)의 급행철도다. 차량 이용 시에는 경인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으며 외곽순환고속도로 송내IC도 가깝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백운초, 신촌초, 부평서여중, 부평서중, 부광고, 인천제일고 등이 있으며 2001아울렛(부평점), 롯데마트(부평역점·부평점), 홈플러스(간석점), 인천성모병원, 부평아트센터, 부평공원, 백운공원 등이 주변 생활인프라를 구성한다.

단지는 전 세대 남측향 위주로 배치되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A㎡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전용 84㎡의 경우 4베이 판상형 구조에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등의 평면설계가 적용됐다.

현대건설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이 도입돼 조명·난방 제어, 에너지사용량 조회, 스마트폰 활용 택배조회·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청정 시스템으로 세대 내 헤파(HEPA) 필터 전열 교환기가 설치되며 현관에 빌트인 클리너(유상옵션)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주민회의실 등이 계획됐다.

단지가 들어설 인천은 비투기과열지구·비청약과열지역으로 세대주·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충족 시(인천시 전용 85㎡ 이하 250만원)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을 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또 전용 85㎡ 이하 주택의 1순위 청약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분양시장은 서울 아파트값에 비해 집값이 합리적이고 대형 교통호재가 많아 지역 내 수요 외 부천, 서울 등에서도 문의가 많다"며 "부평구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입주민이 자부심을 갖고 거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 부평구 경원대로에서 문을 연다. 입주예정 시기는 2023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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