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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코로나19 피해기업에 관세행정 적극지원

  • 보도 : 2020.02.18 09:29
  • 수정 : 2020.02.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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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대구본부세관장(오른쪽)이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왼쪽)로부터 자동차부품 생산 현황을 설명 듣고 있다. (사진 대구본부세관)

대구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지난 17일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아진산업(주)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북 경산시에 소재한 아진산업(대표 서중호)은 자동차부품(자체부분품) 생산업체로 중국 현지공장 4곳을 보유하고 있다.

김재일 대구본부세관장은 "이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국 현지공장 생산이 곤란하고 물류 악화 등으로 원·부자재 수급에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다"며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통관 등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본부세관은 수출입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통관애로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긴급 조달물품이나 원·부자재의 신속통관을 위한 24시간 통관 체제를 가동하고 있으며 자금부담 완화를 위한 납기연장, 당일 관세 환급 등 다양한 세제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본부세관 관계자는 "앞으로 자동차부품 등 주요업종 및 산업별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방문 등 피해기업에 대해 밀착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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