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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제주 '동흥동 센트레빌' 공급…14일 견본주택 개관

  • 보도 : 2020.02.14 16:29
  • 수정 : 2020.02.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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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흥동 센트레빌' 투시도.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동흥동 센트레빌'을 공급한다.

동부건설은 분양가상한제 등 잇단 정부의 부동산대책으로 청약, 대출 등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이라는 점과 지난달 청약시스템 한국감정원 이관 작업으로 한 달 간 멈췄던 분양업무가 재개된 부분이 신규 사업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설 제주도의 경우 행정안전부 제주도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8년 2월 66만 8000여명이었던 도내 인구수가 작년 말 기준 67만 900여명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표준지 공시지가도 지난해 9.74%로 전국 평균을 웃돌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정상화가 서귀포시에 대표적인 호재로 작용한다고 평가한다. 제주 5대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인 이 사업은 병원과 의료연구개발센터, 상가, 호텔 등 특화된 글로벌 의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에서는 사업 완료 시 전문 근무자 약 4000명, 일반 근무자와 유동인구 3만여명 유입을 전망한다.

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은 중국정부의 해외투자 제한정책으로 인해 2017년 8월부터 2년간 중단된 바 있지만 지난 8월 중국 녹지그룹이 외국인직접투자(FDI) 금액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신고하며 재개를 알렸다. 모두 3단계 사업 중 웰니스몰, 메디털스트리트, 의료 R&D센터 등을 건립하는 2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며 제2제주공항, 영어교육도시 등도 계획됐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에 공급되는 '동흥동 센트레빌'은 지상 최고 8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전체 212가구 규모다. 제주도 거주민(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1순위 필요)이라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비청약조정대상 지역이라 계약 후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중앙로, 중산간동로, 일주동로, 동홍로 등의 도로망이 위치하며 동홍초, 서귀북초, 서귀중앙여중, 서귀포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주변 생활인프라는 홈플러스, 매일올레시장, 오일장시장, 서귀포시청 제1청사, 서귀포의료원, 서귀포테니스 공원, 문부공원, 서귀포 기적의 도서관 등이 구성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내 손소독제와 마스크, 열화상카메라, 슈즈커버 머신 등을 비치했다"며 "견본주택 내부에는 소독작업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14일 개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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