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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한·중미 FTA 미활용 기업 맞춤 지원

  • 보도 : 2020.02.12 10:48
  • 수정 : 2020.02.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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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코스타리카 등 중미로 수출하는 우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순차적으로 발효된 한·중미 FTA는 우리나라가 체결한 16번째 FTA로 체결 국가는 온두라스·니카라과· 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파나마(발효예정) 등 총 5개국이다. 

서울본부세관은 중미로 관세혜택이 있는 품목을 수출하면서도 FTA를 활용하지 않는 중소기업을 찾아 업체별로 특성에 맞는 원산지증명서 작성방법과 FTA 활용 혜택 등을 알려주는 맞춤형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또 업체와 거래하는 관세사에게도 동일한 내용을 안내해 수출기업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앞으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해당업체가 FTA를 활용 수 있을 때까지 원스톱 지원할 계획이라는 게 서울본부세관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울본부세관 관계자는 "우리 수출기업이 한·인니, 한·이스라엘 등 신규 발효되는 FTA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유지,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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