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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틀면 수돗물이 뿌옇고 탁한 이유는 '백수현상' 때문

  • 보도 : 2020.01.22 14:17
  • 수정 : 2020.01.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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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추운 겨울 세면대에서 온수를 틀면 물이 뿌옇고 탁해 염소 등과 같은 소독 약품 때문인가 싶어 찝찝해 할 수 있지만 이는 '백수현상' 때문이다.

백수현상은 강한 압력으로 물이 데워지는 과정에서 물속에 순간적으로 많은 양의 공기가 주입되어 기포가 반사되면서 뿌옇게 보이는 현상이다.

특히 여름보다 겨울에 이러한 현상이 더 자주 보이는 이유는 온도가 낮을수록 기체인 공기가 물에 잘 녹아들기 때문이다.

소독 약품이 아닌 기포에 의한 현상이므로 수질과는 상관없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물속의 기포가 공기 중으로 날아가 서서히 다시 투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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