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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증가하는 외감대상 회사…지난해 총 '3만2431사'

  • 보도 : 2020.01.22 12:00
  • 수정 : 2020.01.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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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3만2431사로 전년대비 958사(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외부감사대상 회사 중 주권상장법인은 2326사, 비상장법인은 3만105사로 전년 대비 각각 96사, 862사 증가했다.

자산총액별로는 100억원이상~500억원미만 2만893사(64.4%), 500억원이상~1000억원미만 3958사(12.2%), 1000억원이상~5000억원미만 3,372사(10.4%) 순으로 나타났다.

결산월별로는 12월 결산법인 3만572사(94.3%), 3월 결산법인 605사(1.9%), 6월 결산법인 392사(1.2%) 순이었다.

전체 외부감사대상 회사 중 2만2686사(70%)는 전년도 감사인을 계속 선임했고, 4675사(14.4%)는 감사인을 변경 선임했으며, 5070사(15.6%)는 감사인을 신규로 선임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감사인이 지정된 회사는 1224사로 전년(699사) 대비 525사 증가(75.1%↑)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사유별로는 상장예정법인이 331사로 가장 많고 주기적 지정 220사, 3년 연속 영업손실 등 197사이며, 그 다음으로 관리종목 112사, 부채비율 과다 108사, 감사인미선임 66사 순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지정회사 수가 증가한 이유로 신(新)외감법의 신규 지정기준(475사↑), 상장예정법인 간주지정제도 폐지(114사↑), 관리종목 편입 상장사 증가(90사↑) 등을 꼽았다.

아울러 감사인 지정대상 1224사에 대해 총 92개 회계법인을 감사인으로 지정했는데, 4대 회계법인(삼일·삼정·한영·안진)이 속한 가군은 454사(37.1%)로 전년(342사, 48.9%) 대비 112사 증가했으나 비중은 11.8%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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