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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 취임… "성실신고 최대한 지원하겠다"

  • 보도 : 2020.01.20 18:14
  • 수정 : 2020.01.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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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오 중부지방국세청장이 20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중부지방국세청)

제22대 중부지방국세청장으로 취임한 이준오 신임 청장은 "튼튼한 세입기반 확충을 위해 납세자들의 성실신고를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임 청장은 20일 수원시 파장동에 위치한 중부지방국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빅데이터 기반 기술과 확충된 인프라를 활용해 국민들에게 최대한의 신고편의를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챗봇, 보이는 ARS, 손택스 등 본청에서 마련한 납세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고 중부지방국세청 특성에 맞는 신고안내 자료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또 "지능적이고 악의적인 탈세와 체납에 보다 엄정히 대응해 공정사회를 구현해야한다"고 했다.

이 신임 청장은 "전체 조사건수를 축소해 운영하고 중소납세자 부담은 완화하면서도 반사회적 역외탈세, 정당한 세 부담 없는 부의 이전, 고가주택 취득과정의 편법 증여 등 불공정 탈세 대응에는 역량을 집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하는 복지와 포용을 위한 근로장려금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청렴하고 자긍심 있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야한다"면서 "신규, 경력직원 간 활발한 소통과 경험 공유를 통해 자신감과 전문역량을 향상시키고 모두가 근무하고 싶은 중부지방국세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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