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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삼성바이오에피스 등 7개 업체 AEO 인증

  • 보도 : 2020.01.16 16:05
  • 수정 : 2020.01.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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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AEO증서 수여식을 마치고 업체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인천본부세관)

인천본부세관(세관장 : 이찬기)은 16일 관세청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심의위원회에서 공인된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관내 7개 업체에 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란 수출입 물류 공급망 상의 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에 의해 관세당국이 법규준수, 안전관리 등을 심사한 뒤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로 공인한 업체를 말한다.

수여된 업체 중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해성관세법인은 이날 신규로 공인을 받았으며, (주)코릴, 에치티앤에스관세법인 등 5개 업체는 기존 AEO 업체로서 공인을 갱신했다.

인천세관은 이번 공인으로 관내 AEO 업체는 총 228개사(전체 등록규모의 28% 수준)가 등록됐다고 전했다.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에게는 수출입 검사생략, 관세 심사 시 혜택 등 관세행정상의 편의가 제공된다. 또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 상대국인 미국, 중국 등과 관세청이 체결한 상호인정약정(MRA)을 바탕으로 외국에서도 통관절차상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은 "지난해 우리 경제는 미중 무역 갈등과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힘든 한해를 겪었으며, 올해에는 반도체 업황의 회복에 힘입어 조심스럽게 경기회복을 전망 한다"면서도 "여전히 한반도를 둘러싼 역동하는 대내외 무역환경 속에서 결코 녹록치 않은 글로벌 무역환경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인천세관은 수출 및 기업에 대한 지원활동 강화를 올해 핵심과제로 선정했다"면서 "내수기업의 수출전환과 통관애로 해소, 기업특화산업의 지속적 지원 등을 통해 정부혁신사업의 궤를 같이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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