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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체납정리' 국민 목소리 듣는다…국민참여단 모집

  • 보도 : 2020.01.15 14:50
  • 수정 : 2020.01.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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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국세청사.(사진 국세청)

국세청이 효율적인 체납정리를 위해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로 했다.

국세청은 15일부터 23일까지 악의적 체납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체납정리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 조직직단'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세금을 체납하면서도 호화생활을 누리는 악성체납자를 정리하기 위해 감치명령제도, 금융조회 범위 확대 등의 제도도 강화하는 한편 이달 정기전보 인사를 통해 일선 세무서에 체납업무 전담팀을 신설했다.

국민참여단을 모집도 이 같은 연장선상에서 효과적인 체납정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참여단은 50여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며 지역과 성별, 연령 비율 등을 고려해 선정 후 이달 말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국민참여단 구성이 완료되면 다음달 5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사전워크숍을 진행한 뒤 다음달 7일, 14일, 19일에 중부지방국세청, 마포세무서, 동안양세무서를 방문해 현장을 진단한다.

다음달 21일과 25일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개선사항과 발전방안 등에 대해 집중토론한 뒤, 3월3일 국민참여단의 결과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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