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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민주당 복귀식…종로 출마설엔 "이사한 것은 사실"

  • 보도 : 2020.01.15 14:25
  • 수정 : 2020.01.15 14:25

15일 당 복귀식…전날 총리 퇴임 하루 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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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에 복귀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에게 환영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5일 더불어민주당 복귀식에 참석해 종로 출마설에 대해 "(종로로) 이사하게 된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복귀식을 가졌다.

이 전 총리는 복귀식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가 무슨 일을 해야 하고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는 당과 상의해서 하게 될 것"이라며 "선거대책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하면 그 일부로 무엇인가 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선거는 다 어려움이 있다"며 "그걸 제가 여기서 미리 말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을 아꼈다.

이 전 총리는 문재인 정권 초대 총리로서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 기록을 갱신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권 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어 총선에서 민주당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 출마설이 나오고 있으며, 최근 종로구로 이사를 해 가능성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앞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복귀식에서 "이 전 총리의 경륜·지식·경험을 바탕으로 당에 복귀해 역할을 해주실 텐데 당으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며 "총리 지내신 분은 당 상임고문으로 모시는데 선대위를 발표하면 핵심적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격무로 피곤하실 텐데 하실 일이 아직 많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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