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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9일 '전국세무관서장회의'…새해 국세행정방향 공개

  • 보도 : 2020.01.13 16:13
  • 수정 : 2020.01.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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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국세청사. (사진 국세청)

김현준 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최상층 지휘부와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세무관서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세행정 방향을 공유하는 '전국세무관서장회의'가 오는 29일(수) 개최될 예정이다.

세무관서장회의는 매년 상·하반기에 개최되는 국세청의 중요한 행사로 국세청을 이끌고 있는 핵심 간부들이 모두 모여 국세행정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 과세에 대한 신고와 관련해 현장에서 큰 혼란이 없도록 시스템 정비와 일선 직원들에 대한 지침 시달 등 세부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제도의 안착과 더불어 김현준 국세청장이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밝혔던, 고가주택 취득자와 고액 입시학원에 대한 탈세 검증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시행되는 일선 세무서의 개인납세과가 부가가치세과와 소득세과로 분리되는 조직개편과 관련한 업무 시스템 개편 노력도 당부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올해 세무조사 행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방향성도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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