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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윤종신이 고백한 크론병 초기 증상은? '흡연자 더 위험'

  • 보도 : 2020.01.10 11:25
  • 수정 : 2020.01.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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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염증성 장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10여 년 사이에 급증하고 있다.

크론병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장내 세균에 대한 우리 몸의 과도한 면역반응 때문에 발병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대장과 소장이 연결되는 회맹부에서 질환이 발행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그 외에 대장, 회장 말단부, 소장 등에서 발생한다.

크론병은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악화와 재발을 반복하여 완치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치료의 목표는 관해의 유도 및 유지다.

또한 흡연을 할 경우 크론병의 발생을 촉진하며 흡연자의 경우 수술을 받은 후에도 재발률이 높고 증상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도 높다.

초기에 가장 흔히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설사와 복통, 체중감소, 전신 쇠약감, 식욕 부진, 미열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 크론병 환자의 약 30~50%는 항문 주위에 치핵이나 치루 등이 동반됐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본인의 노래 '한잔해'로 눈길을 끈 가수 영기가 크론병으로 큰 수술을 했음을 밝혔고 앞서 지난 2012년 가수 윤종신도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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