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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힐링]

건물입구와 출입문사이 단차(段差) 크면 오는 손님 막아

  • 보도 : 2019.12.30 08:00
  • 수정 : 2019.12.30 08:00

건물입구 턱이 높은 곳에 입점하면 고전해

 실외공간이나 실내공간에서 단차(段差)는 층계나 계단의 사이에서 볼 수 있는 높고 낮음의 차이인 고저차를 의미하는 말이다. 다시 말해 단차(段差)는 바닥의 면이 평평하지 않고 층(層)이져서 약간 상하로 서로 어긋남을 표현하는 말이다. 단차(段差)에 해당하는 몇 가지의 사례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 도로에서 차도(車道)와 인도(人道)간 높낮이의 차이
◐ 지형에서 차도(車道)와 집터(地相)간 높낮이의 차이
◐ 집터에서 마당(庭園)과 현관(玄關)간 높낮이의 차이
◐ 집안에서 거실(居室)과 안방(寢室)간 높낮이의 차이
◐ 집안에서 거실(居室)과 주방(廚房)간 높낮이의 차이
◐ 집안에서 복도(複道)와 안방(寢室)간 높낮이의 차이
◐ 실내에서 복도(複道)와 사무실간 높낮이의 차이
◐ 상가에서 점포 입구와 현관(玄關)간 높낮이의 차이

단차(段差)를 순수 우리말로 옮겨보자면 '턱'이라고 할 수 있을 법하다. 출입구나 출입하는 통로에 턱에 해당하는 돌이나 계단이 있으면 부지불식간에 부딪히거나 심하면 걸려서 넘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턱'이라는 단차(段差)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부주의해 문턱에 걸려서 넘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지 않는가 말이다.

요즘은 현금자동입출금기 또는 자동금융거래단말기로써 ATM코너가 있어서 은행 업무를 자유스럽게 이용하는 편이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금융기관에 해당하는 은행이 대체로 이중적인 면모를 느끼게 만드는 경영주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은행이 거액의 예금자에게는 저자세로 약하고 서민의 대출자들에게는 강한 고자세를 갖춘 이중성이라는 문턱을 아직도 가지고 있으면서 잘못된 관료적인 자세를 낮추지 못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은행이나 상당부분 금융기관들의 건물입구를 살펴보면 어쩜 하나 같이
은행의 건물입구와 현관(玄關)간 높낮이의 차이를 나타내는 단차(段差)가 높아 은행의 문턱이 높다는 점이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건물입구와 현관(玄關)간에 1층 문턱의 높이가 45cm를 초과해서는 곤란하다는 점이다. 통상 계단 1개에 10~15cm 정도로 계산하여 3~4계단 정도면 충분하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은행들은 마치 천자나 황제가 앉아있는 옥좌(玉座)로 향하는 느낌을 주듯이 건물입구와 현관문의 문턱을 아주 높게 높여 놓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만약에 대형백화점이나 대형쇼핑몰이 은행처럼 그런 형식으로 현관문의 문턱을 높게 높여 놓았다면 매출에 과연 지장이 없을까?

역시 소비자 대중을 상대로 하는 대형백화점이나 대형쇼핑몰에서는 건물입구와 현관문의 문턱을 높게 해놓은 곳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다. 고객들이 움직이는 동선의 배치에서도 마찬가지다.

한마디로 건물입구 앞쪽의 지면(地面)이 내려앉듯 푹 꺼진 지형은 건물입구와 현관문과의 사이에 단차(段差)가 심한 곳에 입주하거나 입점(入店)하게 되면 머지않아 대체적으로 고전을 겪을 수 있음이기에 주의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마치 사람의 관상(觀相)에서 턱이 주걱모양의 비형(篦形)으로 생겼다고 해서 괄시를 받는 인상(人相)과도 다를 바가 없음이다. 인상(人相)학에서는 턱이 사각의 네모난 상태로 귀밑이 각진 얼굴이면 투쟁형으로 사교성이 부족한 관상으로 봄이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주택이든 건물이나 상가의 점포를 고를 때에도 집과 건물이 자리한 터(垈地) 앞의 도로와 대지의 지형이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펴본 후에 선택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도로의 높이가 건물의 1층보다 높아서 단차(段差)가 있는 곳도 또는 도로의 높이가 건물의 1층보다 낮아서 단차(段差)가 있는 곳도 곤란하다는 점이다.

도로의 높이와 건물의 1층의 높이가 수평을 이루면 가장 이상적인 경우다. 그러나 여의치 못할 때에는 계단이 어느 정도 높이로 나 있는가를 보아야 한다. 예컨대 건물입구와 현관(玄關)간에 1층 문턱의 높이가 45cm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단차(段差)가 형성된 경우에는 무방하다고 여길 수가 있다.

결론적으로 장사와 영업을 하는 점포나 가게에서는 반드시 문턱이 높아선 안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장사와 영업을 하는 점포나 가게 자체가 높아 우러러 보이면 건방진 느낌이 들어 위화감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단차(段差)가 있을 경우에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편을 주변에 풍수역학(風水易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는 방도(方道)를 모색하고 실천함이 지혜로운 일일 것이다.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약력] 행정학박사, 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 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역임
[저서] 고전사주명리학통론,거림천명사주학,주택풍수학통론,음양오행사유체계론,기도발이 센 기도 명당 50선,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운세별 성공처세술과 육신역학
[이메일] nbh1010@naver.com M 010-524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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