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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납세대상 수상기업]KB손해보험

'가치'를 중심으로... 효과적 전략 매출 상승 견인차

  • 보도 : 2019.12.24 08:58
  • 수정 : 2019.12.24 08:58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이 지난 3일 조세일보 주최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납세자축제'에서 납세대상(보험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B손해보험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수익 11조9671억원, 영업이익 2738억원, 당기순이익 1873억원을 올렸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614억원이며 납부한 법인세는 740억원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영업수익 5조1360억원, 영업이익 1811억원, 반기순이익 1278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실적을 넘어섰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55억원으로 중간예납한 법인세는 477억원을 기록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해 법인세와 올해 상반기 중간예납액을 합쳐 모두 1217억원의 법인세를 납부해 유효세율이 28%에 달한다. 세전이익의 4분의 1이상을 법인세로 납부해 나라 살림에 큰 보탬이 됐다.

당기순이익은 감소했으나 IFRS17 대응을 위한 자산듀레이션의 지속적 확대로 저수익 무위험 장기채를 증대하고 수익증권 배당 및 주식매매 등을 통한 리스크자산 수익증대를 통해 투자이익률을 개선했다.

KB손해보험의 EV(내재가치)는 2018년 연간 41.3% 성장했으며 2019년 상반기 기준 연간 26.9% 성장하는 등 선제적 규제 대응노력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체결된 장기보험 계약의 자본비용 차감 후 이익의 현재가치를 의미하는 신계약가치는 2019년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8.5%P 상승했다. 

Value Chain별 과제 발굴, 미래 성장 동력 확보

KB손해보험은 1959년 범한해상보험이라는 이름으로 창립된 이래 럭키화재, LG화재, LIG손해보험을 거쳐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대한민국 대표 손해보험사다.

2015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금융그룹인 KB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새롭게 출발하며 고객선호도 1위 보험사로 도약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KB금융그룹의 공동 딜 소싱 및 네트워크를 통한 규모의 경제와 전문운용인력 교류 등을 통해 운용역량, 시너지 차별화로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KB손해보험은 高리스크상품 중심의 시장경쟁 심화 속에서도 일관된 가치경영 중심의 매출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전략적 고수익상품군의 적정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신계약가치를 증대하고 있으며 신계약가치를 측정함에 있어 KICS기준의 강화된 자본비용을 반영해 산출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지속적으로 신계약가치를 증대할 수 있는 미래관점의 매출 포트폴리오 성장을 실행하고 단기 외형적 성장은 지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Value Chain별로 과제를 발굴해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전사 생산성 제고를 통한 고객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차별화된 고객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고객의 이탈 방지를 위해 대면 채널 중심으로 계약 후 1년 도래 고객 대상으로 방문캠페인(365일의 약속)을 실시하고 머신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을 활용, 타겟 정교화를 통한 서비스 제공이 일례다. 또한 신규 미래 성장고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서 외부 모바일 플랫폼 제휴 확대 및 Direct 채널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디지털혁신을 위해 올해 IT본부를 디지털 부서와 통합한 디지털IT본부로 개편, 조직을 강화하고 IT품질개선추진단을 신설, 현장 중심의 Digital Transformation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 워크 확산을 통한 Paperless, 업무시간단축, 의사결정신속화 등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데이터 기반의 업무 관리를 통한 HR의 디지털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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