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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납세대상 수상기업]KB국민은행

실적도 납세도 부러움 받는 '리딩뱅크'

  • 보도 : 2019.12.19 08:00
  • 수정 : 2019.12.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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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지난 3일 조세일보 주최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납세자축제'에서 납세대상(은행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납세대상을 받는 쾌거를 만들어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별도기준 순이자이익 5조9880억8700만원, 영업이익 3조170억9400만원, 당기순이익 2조2393억1700만원을 기록하며 업계 수위를 실적을 거뒀다.

올해 상반기에도 별도기준 순이자이익 3조1243억5500만원, 영업이익 1조7654억6200만원, 당기순이익 1조3108억1900만원의 호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같은 경영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법인세 8191억4400만원, 올해 상반기 법인세 4640억9100만원 등 총 1조2832억3500만원의 법인세를 내며 나라살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해외사업+디지털 강화로 경쟁력 강화

KB국민은행은 개인고객 및 소호고객을 대상으로 한 개인금융상품과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출상품 및 통합자금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PB(개인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신탁 및 연금과 기금관리사업, 파생상품 등을 통해 고객기반을 확대하며 수익을 증대하고 있다.

국민은행이 허인 은행장 취임 이후 실적을 크게 늘릴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는 해외사업과 디지털 강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 주효했다.

국민은행은 규모와 위상과 비교해 해외사업이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허 행장 취임을 계기로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강화하면서 국민은행의 위상과 실속을 챙길수 있는 전환점이 됐다.

허 행장은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은 은행의 모든 업무를 디지털로 재해석해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여 그 여력을 고객 상담과 가치가 높은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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