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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의 에이투젠, 실버바이오틱스 핵심소재 특허 등록 완료

  • 보도 : 2019.12.18 10:46
  • 수정 : 2019.12.18 10:46

근육질환 예방 및 치료에 도움 줄 수 있는 소재 개발 가능성
증가 추세인 노년층 대상 실버바이오틱스 시장 개척 교두보

에이투젠 락토바실러스 루테리ATG-F4특허등록

◆…에이투젠 CI. 사진=토니모리 제공

토니모리(회장 배해동)의 에이투젠이 노년층 근육질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소재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투젠은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을 조절하여 질병 치료 및 건강 증진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으로써 근육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미생물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ATG-F4를 이용해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ATG-F4를 포함하는 근육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 등록이 됐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신체에 여러 가지 변화가 나타나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인 생물학적 변화는 근감소증 및 근위축증이라고 알려져 있다. 에이투젠은 기능성 미생물 섭취에 의한 근육 재활과 근력 강화 효과를 연구하던 중 신생아 유래의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ATG-F4에서 근감소증 및 근위축증 예방 또는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재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찾았다.

에이투젠은 특허균주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ATG-F4를 꾸준히 섭취하면 근육량 증가를 확인하였고 이와 관련해 운동능력 향상과 손상된 근육의 재활 효과가 있는 것을 동물실험으로 밝혀냈다.

특허 등록한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ATG-F4가 노화 진행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근감소증과 근육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위한 예방 및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있음을 해당 분야 연구자들이 제시했다.

한편 에이투젠은 동일한 균주로 도파민 분비 증진 기능에 대한 특허를 올 2월에 획득한 바 있다.

에이투젠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바이오틱스 분야 개척을 위한 교두보 확보는 물론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도 독보적 존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를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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