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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납세대상 수상기업] NH농협은행

파죽지세 성장…국가재정 기여하는 'NH농협은행'

  • 보도 : 2019.12.18 08:46
  • 수정 : 2019.12.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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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지난 3일 조세일보 주최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납세자축제'에서 납세대상(은행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은행은 올해 경영실적이 크게 향상되면서 새롭게 납세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별도기준 순이자이익 5조1404억1400만원, 영업이익 1조977억6900만원, 당기순이익 1조2180억5800만원으로 알찬 내실을 거뒀다.

올해 상반기에도 별도기준 순이자이익 2조6169억1200만원, 영업이익 1조3247억4000만원, 당기순이익 8384억6000만원의 실적을 내며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이같은 경영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법인세 4388억3300만원, 올해 상반기 법인세 3322억3600만원 등 총 7710억6900만원의 납부실적을 기록하며 국가 재정 확보에 공을 세우고 있다.

디지털전환 혁신 집중... 높은 경영성과 도출

NH농협은행은 이대훈 은행장 취임 이후 파죽지세(破竹之勢)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행장 취임 전인 2017년 NH농협은행 순이익은 6531억3000만원이었지만 1년만인 2018년엔 87% 증가한 1조2180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NH농협은행의 성장세는 올해에도 계속되면서 3분기 말 현재 누적순이익이 1조1893억5100만원에 이르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농촌지역에 뿌리를 두고 있으나 디지털금융 역량을 강화해 젊은 고객 확보에 나선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H농협은행의 모바일 스마트뱅킹 앱 원업의 이용고객은 800만명을 넘은 것도 이같은 연유다.

이 행장이 전사적 역량을 디지털전환 혁신에 집중시킨 결과 미래선도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했고 높은 경영성과를 도출하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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