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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납세대상 수상기업]KT

'5G' 시대 활짝…대한민국 통신역사를 새로 쓰다

  • 보도 : 2019.12.18 08:45
  • 수정 : 2019.12.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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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황창규)가 지난 3일 조세일보 주최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납세자축제'에서 납세대상(식음료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통신업계 대표 선두주자인 KT는 지난해 17조3565억원의 매출액과 8856법인세차감전순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3244억원에 달하는 반기 법인세를 납부했으며 유효세율은 36%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해 연간 납부액 3244억원의 절반에 육박하는 1542억원을 중간예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기준 법인세 유효세율은 26.28%에 달했다. 공시자료상 수치로만 봤을 때 법인세차감전순이익(5865억원)의 3분의 1 가량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2015년 이후 매년 영업이익 1조원 클럽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KT는 지난해전반적인 경기부진과 요금인하 등의 영향으로 무선매출은 다소 감소했지만, 핵심사업인 초고속인터넷과 IPTV사업의 성장을 비롯해 그룹사 실적의 호전으로 서비스 매출이 3년 연속 20조원을 돌파했다.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가고, 무엇이든 볼 수 있는 세상 만들다

대한민국 통신의 역사를 써온 KT는 국내 동합통신사로 1885년 한성전보총국을 모태로 2009년 이동통신 자회사인 KTF를 합병하면서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을 도입, 스마트폰 시대를 선도해 왔다.

지난 4월5일에는 업계최초로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인 'KT 슈퍼플랜'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하며 과기부 집계기준 4월 가입자 점유율 38.5%로 5G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7년2월 MWC2017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 선언 후 평창 동계올림픽 시범서비스와 2년간의 준비 작업을 거쳐 통신3사 중 처음으로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이는 한편 전국 6대 광역시 85개 도시, 그리고 도서지역까지 5G네트워크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의 견인차 역할을 할 5G핵심서비스로 커뮤니케이션, 게임, 미디어를 선정하고 이들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세상을 360도로 돌려보는 리얼 360, 내 모습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narle(나를), 5개 게임화면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e스포츠라이브, 24비트 무손실 음원서비스인 리얼지니팩을 선보였다.

KT는 지난해 139만 가입자를 돌파한 인공지능 서비스 기가지니를 비롯해 네트워크 블록체인 KT-MEC(스마트 에너지), 기가아이즈(보안), 커넥티드카 등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 플랫폼 사업 등 5G를 근간으로 하는 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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