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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납세대상 수상기업]CJ제일제당

'K푸드' 글로벌 전파…월드 베스트 식품기업으로 전진

  • 보도 : 2019.12.17 08:27
  • 수정 : 2019.12.1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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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대표 신현재)이 지난 3일 조세일보 주최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납세자축제'에서 납세대상(식음료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53년 설탕을 제조하는 제일제당으로 시작한 CJ제일제당은 '기업은 사업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국민 생활 증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인류사회에 공헌해야 한다'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사업보국' 경영 이념을 기반으로 기업을 운영되어 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5년 12조9245억원, 2016년 14조5633억원, 2017년 16조4771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18조670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납세실적(개별 재무제표 기준)은 지난 2018년 귀속분 3096억원과 상반기(중간예납액) 납부액을 포함 총 3120억원의 법인세를 납부, 당기순이익 1조2753억 대비 유효세율 24%의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식품부문의 고성장을 바탕으로 그룹내 독보적 위치를 점유해온 CJ제일제당은 그룹 전체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CJ라는 그룹 명칭도 제일제당의 영문 이니셜을 따서 명명한 것이다. 밸류 체인이 선순환 되는 사업 구조와 압도적인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확보해 그룹의 외연을 넓히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왔다.

국내 식품의 세계화로 식음료 업계 트렌드 이끈다

CJ제일제당의 사업은 크게 식품부분과 바이오부분으로 나뉜다. 식품으로는 글로벌 브랜드 '비비고'를 비롯해 햇반, 백설, 고메등의 브랜드가 있으며 의약품및 필수아미노산을 생산하는 '바이오 부문'과 사료를 생산하는 '생물자원사업 부문'으로 나뉜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식품 브랜드 '비비고'를 글로벌 통합브랜드로 육성해 한식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만두의 세계화를 목표로 '비비고 만두'를 앞세워 2023년까지 국내·외에서 만두 부분에서만 2조6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이 중 글로벌 매출 2조원을 돌파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최근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미국 내 17개 생산공장과 10개의 물류센터를 보유한 대형 식품업체인 '쉬완스'를 2조원에 인수해 미국 전역에 걸친 식품 생산·유통 인프라 및 연구·개발(R&D) 역량을 갖추면서 전 세계를 향하는  K-푸드 전초기지를 확보했다.  

올해 충북 진천에 세계 최고 수준 최첨단 식품생산기지인 '블로썸 캠퍼스'를 완공했으며, 700억원을 들여 베트남에 짓고 있는 통합생산기지가 완공되면 만두, 햇반 등 HMR 주력 제품의 성장 극대화는 물론 K-Food 글로벌 전파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지속적인 바이오사업 R&D 투자를 통해 L-메치오닌 등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최고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 생물자원사업 또한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해외 생산기지와 영업망을 확대하여 세계 최고의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일찌감치 자리 잡았다.

이런 강력한 국·내외 경쟁력을 인정받아 CJ제일제당은 지난 7월 UN지원SDGs협회가 발표한 '글로벌 지속가능 리더 100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브랜드 100'에서 CJ제일제당과 비비고가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과 전 세계 가장 지속가능한 브랜드 최우수 그룹'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 2월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기업 16년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10월에는 한국경영인증원이 기업의 효율적인 경영시스템과 기업의 사회적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인증하는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CJ그룹은 오는 2030년 3개 이상 사업 분야에서 세계 1등이 되고 궁극적으로 모든 사업에서 세계 최고가 된다는 '월드 베스트 CJ(World Best CJ)' 목표를 세우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선두에 나서서 주도적으로 신사업을 확장하고 해외 매출을 확대해 'Great CJ'를 실현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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