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제2회 납세대상 수상기업]현대그린푸드

'맛있는 삶' 승부수 통했다…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

  • 보도 : 2019.12.17 08:27
  • 수정 : 2019.12.17 08:27

R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전문 회사로 알려진 현대그린푸드(대표 박홍진)가 지난 3일 조세일보 주최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납세자축제'에서 납세대상(식음료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는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단체급식 등 특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 결과 매출액뿐만 아니라 영업이익도 전반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그린푸드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5000억원을 상회하는 규모였으며 당기순이익 809억원과 법인세 239억원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체급식 및 식자재사업 성장률이 10% 대를 기록하면서 개별 기업의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것이 업계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올해 상반기 법인세 중간예납규모는 103억원에 달했으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9.54%를 기록해 국가 재정에 한 축을 담당했다.

자연과 함께 고객들의 건강을 지키는 기업

지난 1968년 설립된 현대그린푸드는 50여년 동안 급식과 식자재 유통(B2B), 리테일, 외식(B2C) 등 식품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오며 식음료 업계 '빅4'로 자리 매김했다.

자연과 함께 고객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한 현대그린푸드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와 서비스를 발판 삼아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해외산업 분야에서는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우리의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면서 한식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동시에 이끌었다는 평가다.

현대그린푸드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신상품 개발을 비롯해 건강식 등 신규 사업 론칭을 위한 스마트 푸드센터를 준공하는 등 관련 분야의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비용절감과 불필요한 업무 제거 등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종합식품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R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