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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 동력 확보 위한 조세정책 논의의 장 열린다

  • 보도 : 2019.12.10 14:19
  • 수정 : 2019.12.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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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정책과 재정, 세무회계 등 각 분야 최고의 조세관련 학회들이 모여 우리나라 미래성장을 논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국제조세협회(협회장 이경근)는 한국세법학회(학회장 오윤), 한국세무학회(학회장 심충진), 한국재정학회(학회장 홍종호), 한국조세연구포럼(회장 유철형)과 함께 제14회 조세관련학회 연합학술대회를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조세정책 방향'이라는 대주제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는 국회 예산정책처(이종후 예산정책처장)가 후원을 맡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철송 건국대 석좌교수(한국국제조세협회 고문)가 좌장을 맡은 1부 프로그램에서는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가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조세정책 방향이라는 총괄발표를 맡았다.

이어지는 쟁점발표시간에는 최정희 건양대 교수(한국세법학회)가 R&D 조세지원제도 개선방안을 정재연 강원대 교수(한국세무학회)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서비스산업 조세지원방안을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한국재정학회)가 디지털세에 대한 논의를 다룬다.

최원 아주대 교수(한국조세연구포럼)는 4차산업 시대에 있어서 조세법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이영숙 국회예산정책처 재산소비세분석과장은 친환경 성장 동력 확보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제2부 종합토론 프로그램에서는 서진욱 이정지율회계법인 고문을 비롯해 서보국 충남대 교수, 구자은 수원대 교수, 최용환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이성태 삼정회계법인 조세본부 전무이사, 심혜정 국회예산정책처 소득법인세분석과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조세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이경근 한국국제조세협회장은 "우리나라 미래성장을 위해 조세제도가 할 수 있는 부분과 그 의미를 집중 논의함으로써 시의성 있고 생산적인 학문적 실무적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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