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느와르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 기업 대표와 불륜 파문

  • 보도 : 2019.12.10 14:08
  • 수정 : 2019.12.10 14:17

ㅁ

◆…[사진=DB여자]

여배우 B씨의 남편 C씨가 코스닥 상장사의 대표 A씨를 상대로 신청한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10일 디스패치는 지난 9월 서울가정법원 가사3단독 나경 판사가 손해배상(이혼)청구 소송에 대해 “피고 A씨는 B씨의 남편 C씨에게 2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느와르 장르의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했던 B씨는 2015년 회사원 C씨와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 중 대표 A씨를 만나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며 A씨의 VIP용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포르쉐 등을 선물 받았다.

또한 A씨와 B씨가 몇 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온 정황도 포착됐다.

C씨는 A씨를 찾아가 경고했고 B씨에게는 다시는 연락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받아냈다.

하지만 이후에도 A씨와 B씨의 관계는 지속됐고 B씨는 결국 지난해 7월 아이들을 두고 집을 나간 후 C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했다.

재판부에 A씨는 “B씨가 남편과 별거 중이고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서 교제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법률상 혼인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고의가 있다고 본다”고 판결했다.

이에 A씨는 불복했고 13일 변론 기일을 앞두고 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