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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납세대상 수상기업]삼성SDS

대외산업 확대 통한 '혁신성장' 국가대표 IT기업 삼성SDS

  • 보도 : 2019.12.10 09:13
  • 수정 : 2019.12.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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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ICT솔루션 기업으로 알려진 삼성SDS(대표이사 홍원표)가 지난 3일 조세일보 주최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납세자축제'에서 납세대상(IT·전자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4대 전략사업인 IT아웃소싱과 보안 분야 등 기반사업에 집중한 삼성SDS는 매출액 2조6108억원, 당기순이익 2733억원(2019년 상반기 기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동기 대비 매출액 1407억원, 당기순이익 102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삼성SDS는 올해 상반기 3815억원의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1081억원에 달하는 반기 법인세를 납부, 유효세율 28%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SDS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AI·Analytics ▲솔루션 사업 등 4대 IT전략사업이 시장에서 효과적인 성장을 이루어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특히 IT서비스 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4% 대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물류BPO사업은 매출 규모가 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사업투자 확대로 혁신 성장 기대

삼성그룹의 ICT를 담당하고 있는 삼성SDS는 올해 초 홍원표 대표이사가 강조한 경영방침인 '대외산업을 통한 혁신적 성장'이 대외 고객발굴로 이어지면서 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1200억원 규모의 기획재정부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 디브레인 구축사업을 수주한 삼성SDS는 데이터 분석 등 관련 기술력과 독자적인 개발 방법론 등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성SDS는 앞으로도 신기술 기반의 사업확대를 비롯해 다각도의 투자를 동반한 인오가닉(Inorganic)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춘천 데이터센터 개관을 통한 클라우드 등 IT전략사업 확대와 베트남 제2의 IT서비스 기업 CMC투자 등으로 대외사업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2020사업연도에는 인텔리전트 팩토리, 클라우드, AI 등 SI관련 사업 분야에서 대내외 수요 증가와 함께 삼성 디스플레이 투자 등에 따른 수혜로 10% 전후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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