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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대우건설, 인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견본주택 6일 개관

  • 보도 : 2019.12.06 10:55
  • 수정 : 2019.12.06 10:55

전용면적 39~93㎡·전체 2958가구…1915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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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제공

현대·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의 견본주택을 6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안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2개동, 전용면적 39~93㎡, 전체 2958가구(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91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면적별로는 39㎡ 28가구, 45㎡ 57가구, 59㎡A 502가구, 59㎡B 454가구, 59㎡C 186가구, 64㎡ 145가구, 74㎡A 165가구, 74㎡B 262가구, 84㎡A 49가구, 84㎡B 37가구, 93㎡ 30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로 계획됐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다.

단지가 비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되는 만큼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청약통장도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5년 이내 아파트 청약 당첨사실이 있어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인근 교통여건으로 도보권 내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있고 서울 1호선·인천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도 가깝다. 인접한 도로망으로는 인주대로와 문학·도화IC가 위치하며 이를 통해 (구)제1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진입할 수 있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과 인천 2호선 연장 사업 완료 시 교통여건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 신기시장, 인천남부종합시장,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길병원, 인하대병원, 인천시청 등의 인프라가 구성됐으며 교육시설인 주안초, 인하사대부속고, 인천대, 인하대 등도 인접한다.

단지에는 남측향 위주 배치, 판상·탑상형 평면 구조, 100% 지하주차장 등의 설계와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 공기청정기급 HEPA필터 장착 환기장비,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내 공기청정기능 추가(유상옵션), 현관 안심카메라, 200만 화소 CCTV, Push-Pull 디지털도어록, 무인택배 시스템,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주변으로 교통과 상업시설, 학군 등 기존 구도심의 생활 인프라가 모두 갖춰져 실수요자 중심으로 관심이 높다"면서 단지가 위치한 미추홀구의 노후주택 비율이 높아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하려는 수요자들도 많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마련됐다. 개관 기념 키오스크이벤트와 스크래치복권 등이 진행되며 방문객을 위한 분식바와 함께 청약자 대상 경품추천 이벤트 등도 예정됐다. 입주예정 시기는 2023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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