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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020 조직개편 및 임원 보직 이동·신규 인사

  • 보도 : 2019.12.05 16:06
  • 수정 : 2019.12.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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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5G와 New ICT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2020년 조직 개편과 함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들 사업 분야에 대한 성장 촉진과 성과극대, 그리고 빠르고 효율적인 조직체계를 갖추기 위해 MNO와 New Biz에 최적화하고 지원하기 위해 5G 중심 산업·시장을 선도하는 기존 통신 사업과 새롭게 시장을 구축하는 New ICT 사업으로 이원화 했다.

먼저 Corp1센터는 MNO사업을, Corp2센터는 New Biz.를 지원하고 각 센터는 독립적인 권한과 책임 하에 담당 사업 영역에 최적화된 경영 계획, 예산, 채용 및 평가 체계를 설계·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 조직은 현재 분산 운영되는 AI센터·ICT기술센터·DT센터의 사업별 기술지원 기능을 AIX센터로 통합해 AI가 사업의 핵심이 되도록 하고, 데이터 통합 관리 기능과 이를 위한 데이터 및 IT 인프라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CIO조직이 ICT패밀리와 그룹 차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주도하게 된다.

이와 함께 ICT패밀리사의 통합 광고 사업을 수행할 광고/데이터 사업단, 게임 및 클라우드 사업을 추진할 클라우드 게임 사업담당과 에지클라우드 사업본부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전담 조직도 별도로 신설해 차기 핵심 사업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전사 차원의 핵심 사안에 대해 CEO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CIDO(Chief Innovation Design Officer)를 신설하고 의사결정 기구인 3대 위원회(CapEx/OpEx위원회, 투자심의위원회, 서비스위원회)도 운영한다.

수평적 소통과 빠른 실행을 위해 임원 조직 체계를 3단계 이하로 대폭 축소하는 등 조직도 이에 맞춰 정비, MNO사업부를 산하 사업단/센터 조직을 본부 단위로 재편해 사장-사업부- 본부로 간소화하는 식이다.

ICT 패밀리사 역시 임원부터 대표까지 의사결정 구조를 3단계 이하로 축소해 가볍고 빠른 체계를 만들 방침이다.

박정호 사장은 “지난 3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New ICT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이뤘다”며 “ICT패밀리 사의 고른 성장을 통해 글로벌 New ICT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요 임원 인사

  ▲ 보임 변경(사업부 및 센터장/단장) 

     최진환(SK브로드밴드 대표 겸 미디어사업부장), 박진효(ADT캡스 대표 겸 보안사업부장)
     이상호(11번가 대표 겸 SK컴즈 대표 겸 커머스사업부장),
     이종호(Mobility사업단장 겸 Car Life사업Unit장), 장홍성(광고/Data사업단장)
     김  윤(AIX센터장(CTO), 조동환(CIO), 윤풍영(Corp1센터장), 하형일(Corp2센터장)
     신상규(기업문화센터장 겸 역량·문화그룹장)

 ▲ 신규 임원 선임 (10명)

     이갑재(중부마케팅본부장), 김성준(유통1본부장),최정호(SK브로드밴드 고객서비스그룹장),
     이원민(ADT캡스 영업본부장),정창권(서부Infra본부장), 김영준(AI기술Unit장),
     Eric Davis(Global AI개발그룹장 겸 Enterprise AI Solutions그룹장),
     하민용(경영기획2그룹장),최정환(IR2그룹장 겸 IR1그룹장), 오경식(스포츠마케팅그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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