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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이동신 청장 "일자리창출기업에 세정지원 확대하겠다"

  • 보도 : 2019.12.04 13:37
  • 수정 : 2019.12.0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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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김해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김해상공회의소-부산지방국세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부산지방국세청)

이동신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일자리창출기업과 혁신성장 기업에 대해 아낌없는 세정지원을 약속했다.

이 부산청장은 지난 3일 김해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김해상공회의소(회장 박명진)와의 세정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세행정과 관련된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경제인들과 국세청 관계자들 간의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명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상의 임원진과 의원, 기업체협의회 회장 등의 지역 경제인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부산지방국세청에서는 이동신 청장을 비롯해 김국현 성실납세지원국장, 민주원 조사1국장, 이현규 조사2국장, 임경택 법인납세과장, 하영식 김해세무서장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건의한 ▲성실납세 협약제도 신청요건 완화 ▲중소기업 공장이전에 대한 세제 감면 ▲중소기업 가업승계 지원확대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최소화 등이 논의됐다.

박명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은 "계속되는 미중무역전쟁 여파와 일본의 무역갈등 등과 국내의 경기둔화에 따른 매출부진, 임금상승 등 기업환경 악화 등으로 지역 기업들의 경영에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김해지역의 기업환경을 잘 헤아려 어려운 가운데서도 경제인들이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세정분야에 실효성 있고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 부산청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미·중 무역 마찰 등 대외 환경의 변화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업에 대해서 소통과 공감의 자세로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해 세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세정 차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보다 세심한 세정지원을 하겠다"면서 "혁신성장기업과 일자리창출기업에 대해서는 세정차원에서 더욱 뒷받침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에서 건의한 내용에 대해서도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파악, 해결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경제인들이 진정으로 공감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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