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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길진 키움히어로즈 구단주 암 투병 끝에 별세

  • 보도 : 2019.12.03 10:28
  • 수정 : 2019.12.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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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길진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구단주가 3일 편도암에 이어 악성 뇌종양을 앓아오던 끝에 별세했다. 고인은 향년 72세로 문화예술인으로 스포츠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 구단주 대행을 비롯하여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이사장,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운영자문 위원과 창작 오페라 '카르마'의 제작기획자로 활동했다. 

'한 마리 까치되어' '영혼산책' '또 하나의 전쟁' '효자동 1번지' 등의 저서를 출간하며 집필활동을 해왔으며 칼럼리스트로서 활동하며 한경닷컴 '올해의 칼럼리스트' 대상을 3회 수상했다.  

고인은 장르를 초월한 예술가이자 문화인으로 평가 받았으며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4년 화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이 문화훈장은 선친이신 차일혁 경무관이 받은 보관문화훈장에 이어 부자가 받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유족으로 아들 차현석 극단 후암 대표, 딸 차소영 에이치앤씨후아이엠 대표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은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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