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부동산

미추홀구 노후주택비율 높아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공급 기대

  • 보도 : 2019.12.03 10:21
  • 수정 : 2019.12.03 10:21

인천 미추홀구가 높은 노후주택비율로 인해 신규단지를 기다리는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꼽혀 부동산시장에서 주목받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미추홀구가 구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갖춘 상태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다수인 만큼 신규 단지 분양권에 높은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평가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미추홀구 도화동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 전용 84㎡ 평면은 지난달 4억 1427만원(12층)에 거래됐다. 이는 첫 분양가인 3억 3400만원에서 8000만원 가량 오른 금액이다.

같은 도화동의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전용 59㎡ 평면도 지난달 2억 9100만원(9층)에 거래돼 첫 분양가인 2억 6200만원 대비 2900만원 올랐으며 학익동 '힐스테이트 학익' 전용 84㎡ 평면도 11월 4억 5035만원(6층)에 거래되면서 첫 분양가 4억 1882만원에서 3100만원 가량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ㅁ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조감도. 사진=현대·대우건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인천 미추홀구 주안1구역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이 이달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국공립어린이집, 키즈룸, 카페테리아 등 육아에 초점을 맞춘 시설과 스터디룸, 독서실, 도서관, GX룸과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실내체육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됐다. 단지 중앙에는 잔디광장과 생태연못이 마련되며 어린이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 등도 마련된다.

단지에는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한 조명·가스·난방·환기 등 빌트인기기 제어가 가능하며 스마트폰 키 시스템으로 별도 조작 없이 공동현관 자동문 무선인증 출입도 가능해진다. 이밖에 안심카메라, 200만화소 CCTV, Push-Pull 디지털도어록,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통로구역), 누출점검용 가스안전계량기 등의 스마트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신기시장과 인천남부종합시장, 롯데백화점(인천터미널점) 등의 쇼핑시설과 길병원, 인하대병원, 인천시청 등 의료·행정기관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 주안초교도 위치한다. 교통의 경우 인천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서울1호선과 인천지하철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도 가깝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40층, 22개동, 전용면적 39~93㎡, 전체 2958가구다. 이 중 191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이달 중 문을 열 계획이다. 입주예정 시기는 2023년 6월이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