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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르노삼성차 1만5천749대, 쌍용차 1만 754대 팔아

  • 보도 : 2019.12.02 16:27
  • 수정 : 2019.12.02 16:27

르노삼성, 내수 8076대, 수출 7673대… QM6 처음 월간 판매 5천 대 돌파
쌍용차, 내수 9240대, 수출 1514대… 내수 6개월 만에 9천대 돌파, 2개월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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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노삼성 QM6.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1월, 내수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8076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 기간 수출은 전월 대비 19.4% 증가한 7673대를 기록해 총 1만 5749대의 월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QM6는 전월 대비 18.4%, 전년 동기 대비 50.7% 늘어난 5648대를 판매하며,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간판매대수 5천 대를 넘겼다. LPe 모델이 3626대 판매되었으며 가솔린 SUV GDe 모델도 1808대 출고되었다. 올해 1~11월 누적판매 4만대를 넘어 출시 이후 가장 좋은 성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누계 대비 42.2% 증가한 실적이다.

한편, 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한 167대가 판매됐다. 이 회사의 11월 수출물량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6188대, QM6 1275대, 르노 트위지 210대 등 총 7673대로 전월 대비 19.4% 증가했으나 지나해 보다 24.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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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쌍용차 코란도. <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는 지난 11월 내수 9240대, 수출 1514대를 포함해 총 1만 754대를 판매했다. 전 모델이 고른 성장세를 기록한 내수 판매 상승세에 힘입어 전월 대비 5.5%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내수는 지난 5월 1만106대 이후 6개월 만에 9천대 판매를 넘어서는 등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4.9%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가 각각 전월 대비 8.7%, 12.1% 증가했으며, 코란도는 가솔린 모델 출시와 함께 지난 8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5.9%, 전년 동월 대비로는 400%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주력 모델이 고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코란도 M/T 모델의 본격적인 현지 판매를 앞두고 현지 미디어 시승 행사를 개최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곧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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