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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진입시 과태료 25만 원…녹색교통지역은 어디?

  • 보도 : 2019.12.02 14:22
  • 수정 : 2019.12.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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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녹색교통지역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진입하면 과태료가 부과되는 단속이 시작됐다.

2일 서울시는 단속을 시작한 지난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녹색교통지역을 진입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572대였으며 저공해조치를 한 차량 1420대, 저공해조치를 신청한 차량 552대, 국가유공자 차량 3대, 장애인 차량 35대, 긴급차량 1대, 장착할 수 있는 저공해 조치 설비가 개발되지 않은 차량 145대를 제외하면 부과 대상은 416대라고 밝혔다.

이어 과태료는 실시간 모바일이나 등기로 각각 25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녹색교통지역은 서울시 종로구 종로1~6가동, 청운효자동, 삼청동, 가회동, 이화동, 사직동, 혜화동과 중구의 을지로동, 명동, 소공동, 회현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이다.

단속은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진출입로에 설치된 CCTV 카메라 119대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한편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을 2021년부터 강남과 여의도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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