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삼성전자,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0.8%로 1위

  • 보도 : 2019.12.02 11:29
  • 수정 : 2019.12.02 11:29

스마트폰 점유율

◆…자료:트렌드포스

삼성전자가 지난 3분기 20.8%의 시장점유율로 1위는 유지했지만 미국의 강력한 견제를 받고 있는 화웨이에 1.2%차로 바짝 쫓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성수기를 대비한 재고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업체들의 생산량 증가로 3분기 출하량은 전 분기에 비해 9.2% 성장한 3억752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시장점유율 20.8%로 1위를 지켰으며 미국의 강력한 견제에도 불구하고 화웨이는 18.0%를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고 애플은 아이폰11의 판매가 분기 말에 이뤄지면서 12.4%로 3위에 그쳤다.

4위는 10.4%를 기록한 중국 기업 오포, 5위는 8.7%를 기록한 샤오미가 차지했으며 7.5%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한 비보는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출하량 상위 6개 기업 중 삼성전자와 애플을 제외한 4개가 중국기업이었다.

한편 4분기 생산량은 3억6840만대로 3분기에 비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판매성과는 지속적으로 계속되겠지만 제조업체들의 보다 정밀한 재고관리와 5G(5세대 이동통신) 모델을 기대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내년 1분기 수요가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데 따른 결과다.

다만, 4분기 전반적인 제조업체들의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애플은 추수감사절과 연말 휴가시즌 성수기를 맞아 3분기 12.4%보다 6.3% 늘어난 18.7%로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삼성전자에 이어 2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