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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단속 첫날 416대 적발…과태료 무려 1억 400만원 부과

  • 보도 : 2019.12.02 09:23
  • 수정 : 2019.12.02 09:23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사진: KBS>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사진: KBS>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조치가 시작된 지난 1일 단속 결과 416대의 차량이 과태료를 물게 됐다. 대당 과태료는 25만원으로 모두 1억 400만원에 달한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15시간 동안 녹색교통지역(한양도성 내 16.7㎢)으로 진입한 전체 차량 16만 4761대 가운데 5등급 차량은 2572대였다.

이 가운데 저공해 조치를 이미 마친 차량 1420대, 긴급 차량 1대, 장애인 차량 35대, 유공자 차량 3대, 저공해 조치를 신청한 552대, 장착할 수 있는 저공해 조치 설비가 개발되지 않은 차량 145대를 제외한 416대가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제한을 총괄하는 시청 지하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를 찾아 단속 상황을 점검하고 "미세먼지 시즌제의 핵심인 5등급 차량 단속은 현재로선 성공적"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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