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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의원, 짜증 영상 해명…"짧은 시간 부적절 했다"

  • 보도 : 2019.11.29 13:48
  • 수정 : 2019.11.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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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캡쳐]

시민이 호소하며 잡은 손을 강하게 뿌리쳐 논란이 된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해명에 나섰다.

28일 권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행안위 법안심사 회의를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가는 과정에 실랑이가 있었다”며 “회의장으로 들어가는 짧은 시간에는 의견을 전달하실 시간으로도 답변을 드릴 시간으로도 부적절해서 실랑이가 벌어지게 된 것이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회관이나 지역사무소에서 언제든지 면담을 하고 의견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있다”며 “향후 국회 의원회관이나 지역사무소에서 차분히 여순 사건 법안의 상정이나 심사방향을 설명 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권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으로 향하던 중 여순사건 유가족과 시민단체 사람들이 특별법 통과를 부탁하려고 잡은 손을 하지 말라며 인상을 쓰고 강하게 뿌리쳐 논란이 됐다.

권 의원의 해명에도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한 누리꾼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국민의 손을 뿌리치다니..”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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