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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최고의 '원산지조사 정보분석' 능력자는?

  • 보도 : 2019.11.27 16:23
  • 수정 : 2019.11.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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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조사 정보분석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세관 오가영 관세행정관이 올해 하반기 원산지조사 정보분석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시상했다.

관세청은 27일 대전 연수원 채움관에서 '2019년 하반기 원산지조사 정보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사례를 시상했다.

관세청은 전국 세관의 원산지조사 직원들이 제출한 총 28건에 대해 엄격한 서류심사를 거쳐 8건을 선정했고, 이날 발표대회를 통해 최종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접국가간 세율차를 악용한 원산지세탁과 다국적 기업의 수출가격 적용 오류 등과 같은 위험요소 발굴 및 정보분석 기법을 공유・확산하고 직원들의 동기 부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하반기에는 환경・안전관련 물품, 다국적 기업관련 위험 등 실질요건 위반이 의심되는 정보분석사례를 우대 평가했다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이날 영예의 최우수상은 중국 주변국가 광물의 중국산으로 우회수입 가능성을 심도있게 분석한 광주세관 오가영 관세행정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최근 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수입 자동차의 부당특혜 가능성을 분석한 서울세관 정은영 관세행정관과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가리비의 원산지 위반 가능성을 분석한 평택세관 김태형 관세행정관 등 2명이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인천세관 장현규 관세행정관 등 5명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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