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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通']

광주지방국세청 방문한 국세청장이 당부한 것은?

  • 보도 : 2019.11.27 10:43
  • 수정 : 2019.11.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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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가운데 왼쪽)과 박석현 광주지방국세청(가운데 오른쪽)이 광주지방국세청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국세청)

김현준 국세청장이 광주지방국세청을 찾아 세원 현황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전남광주 지역의 상황을 우려하며 직원들에게 면밀한 세원관리를 해달라고 신신당부 했다.

김 국세청장은 지난 26일 광주지방국세청을 순시, "조선 등 관내 주력산업의 불황, 한국GM 군산공장 철수 등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직원 상호간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소임을 완수해 주어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경제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세정 여건이 한층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올해 미진한 분야가 있다면 철저한 원인분석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새해 업무계획에 반영해달라"고 덧붙였다.

고령 납세자가 많은 지역 특성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김 국세청장은 "광주지방국세청의 경우 상대적으로 고령 납세자 비율이 높은 만큼 근로·자녀장려금 제도 홍보 및 기한후 신고 안내에 최선을 다해 어려운 분들에게 세정지원 혜택이 빠짐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며 "고용·산업 위기지역 사업자, 경영애로 기업 등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세정지원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후 김 국세청장은 각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하나의 팀(one-team)'으로 합심해 남은 업무를 잘 추진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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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국세청장이 서광주세무서를 방문해 신규직원 8명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국세청)

김 국세청장은 이날 오후에는 서광주세무서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서광주세무서는 장려금 신청 건수가 전 관서 평균 대비 2배에 달하고 위치도 좋아 내방 민원인이 많은 세무서 중 하나. 김 국세청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며 "모두가 국세청의 얼굴이다. 납세자에게 친절한 모습으로 응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광산구의 세정수요와 영광군 납세자의 원거리 내방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광산세무서 분리·신설을 추진 중인데 분서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김 국세청장은 서광주세무서 소통공간인 '공감마루'에서 경력 2년 미만의 신규직원 8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신규직원들에게 전문역량을 키우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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