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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세림 등 10개 회계법인 상장사 감사인 추가 등록

  • 보도 : 2019.11.25 06:37
  • 수정 : 2019.11.25 07:06

▲정진세림 ▲세일원 ▲동아송강 ▲대현 ▲서우 ▲선일 ▲정동 ▲한미 ▲이정지율 ▲광교 등 10개 회계법인 추가 등록

상장사 감사인 등록제 시행을 앞두고 10개 중견 회계법인이 감사인으로 추가 등록했다.

이에 따라 감사인으로 등록한 회계법인 숫자는 총 30개 법인이 됐다.

금융위원회는 24일 감사인 등록제 요건을 충족한 10개 회계법인이 추가로 상장사 감사인 등록했다고 밝혔다.

상장사 감사인 등록제는 2017년 외감법 개정에 따라 올해 11월 이후 시작되는 사업연도부터 인적 물적 등록요건을 갖추고 금융위원회에 등록한 회계법인에 대해서만 상장사 외부감사를 하도록 허용하는 제도.

이번에 새롭게 상장사 감사인으로 등록한 회계법인은 ▲정진세림 ▲세일원 ▲동아송강 ▲대현 ▲서우 ▲선일 ▲정동 ▲한미 ▲이정지율 ▲광교 등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선일회계법인의 경우 등록회계사가 40명 미만이지만 지방회계법인 특례요건(등록회계사 20인 이상)이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는 이와 관련해 "당초 12월 일괄 등록 예정이었으나 상장사·회계법인 간 감사 계약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정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는 일괄 등록 대신 등록 요건을 충족한 회계법인부터 수시 등록을 추진할 예정이며, 관련 사항을 조만간 금융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9월 삼일·삼정·한영·안진 등 이른바 빅4 회계법인을 비롯해 20개 회계법인이 1차 등록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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