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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열전]법무법인 태평양②

세계경제변화 발 빠른 '통합 솔루션' 국제관세통상팀

  • 보도 : 2019.11.21 18:04
  • 수정 : 2019.11.21 18:04

태평양 국제관세통상팀은 관세 전문 변호사, 관세청 출신 고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해 관세통상분야에서 통합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권소담 변호사, 김규석 전문위원, 한위수 변호사, 손병조 고문, 정규상 외국변호사, 표인수 외국변호사, 김지이나 변호사, 유세열 회계사, 김동현 회계사, 주성준 변호사)

◆…태평양 국제관세통상팀은 관세 전문 변호사, 관세청 출신 고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해 관세통상분야에서 통합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권소담 변호사, 김규석 전문위원, 한위수 변호사, 손병조 고문, 정규상 외국변호사, 표인수 외국변호사, 김지이나 변호사, 유세열 회계사, 김동현 회계사, 주성준 변호사)

최근 미국 등 무역 강대국을 중심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고 있는 세계 경제 여건의 추세에 발맞춰 국내 로펌들이 관세 및 국제통상 분야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태평양 국제관세통상팀은 전통적인 관세 업무 등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제 여건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국제관세통상팀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과 전문성을 갖춘 신예들이 유기적으로 융합하는 '원팀'으로서의 대응 체제를 갖췄다.

관세 분야에서는 관세청 고문변호사이자 조세·행정·헌법 소송의 전문가인 한위수 변호사를 필두로 관세법·FTA·외국환거래법의 전문가로 알려진 주성준 변호사를 비롯해 관세청 차장 출신인 손병조 고문, 관세청과 세관 등에서 30여년 간 경력을 쌓은 김규석 전문위원이 포진해 있다. 

무역구제 분야에서도 김동현·유세열 회계사가 국내외 반덤핑(덤핑 상품에 고율의 세금을 부과하는 무역규제조치) 및 보조금 상계관세 사건과 세계무역기구(WTO) 분쟁을 담당하고 있다.

국제중재팀에는 김준우·정경화·윤석준 변호사 등이 투자자와 국가 간 분쟁 및 WTO 분쟁을 전담하며 관세통상 분야에 대한 최종 해결사 역할을 한다.

금융기관 출신의 금융·경제 전문가들이 국제관세통상팀에 합류해 있는 점도 태평양의 큰 강점으로 꼽힌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출신인 허경욱 고문과 전 금융위원장인 신제윤 고문이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의 흐름을 짚어 주고, 20여년 간 통상규범팀을 이끌어 온 표인수 외국변호사는 국제 분야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통상업무·에너지 및 각종 규제 업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우루과이라운드 협상과 한국의 OECD 가입 및 한·미 FTA, 한·EU FTA에서 정부 실무책임자로 활동한 김영모·정규상 외국변호사, 외교부 통상자문관을 역임한 김지이나 변호사, 산업자원부에서 통상업무를 경험한 권소담 변호사 등이 국제관세통상팀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전문가 풀을 토대로 태평양 국제관세통상팀은 세관 실지심사, 과세전적부심사, 행정소송 등 관세심사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냈다.

최근에는 일본의 반도체 3개 품목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한국 정부의 공식의견서 작성과 관련한 법률자문을 맡았고, 일본의 '스테인리스스틸 바'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에 대한 WTO 분쟁에서 한국 정부를 대리했다.

또 핀란드 회사의 중국 및 핀란드산 제지 제품에 대한 덤핑조사 자문과 중국 회사의 중국산 유리제품에 대한 덤핑조사 자문 등 다수의 외국 덤핑조사를 자문했다.

특히 이전가격 분야에서 다국적 기업의 이전가격을 설계해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태평양 국제관세통상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는 평가다.

다양한 전문가들의 역량을 집결해 IT 신상품 품목 분류와 관세율 적용 지원, 관세조사, 수출입 통관 이슈 등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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