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세무사·회계사

[로펌 열전]법무법인 태평양①

전문화된 해법, 최고의 실력자 비결은?

  • 보도 : 2019.11.15 16:55
  • 수정 : 2019.11.15 16:55

변호사·세무사·회계사 긴밀한 협업으로 '원스톱 솔루션' 제공
국내 유일 대법원 재판연구관 조세팀장 출신 변호사 3명 영입
론스타 사건·코레일 1조원대 법인세 소송 대리

태평양 조세그룹은 조세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뤄온 변호사와 국세청 출신의 세무 전문가들이 협업해 조세자문 및 조세소송 등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태평양 조세그룹은 조세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뤄온 변호사와 국세청 출신의 세무 전문가들이 협업해 조세자문 및 조세소송 등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유철형 변호사, 조무연 변호사, 심규찬 변호사, 주성준 변호사, 조일영 변호사, 강석규 변호사, 김승호 변호사, 장성두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의 조세그룹은 복잡한 조세 사건을 '원스톱 솔루션' 방식을 통해 해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태평양 조세그룹은 기업 구조조정 및 금융거래, 자산양수도 등 기업 운영에 따른 전반적인 조세 이슈에 대해 맞춤형 해법을 제시한다.

조세 전문 변호사를 비롯해 국세청에서 실무경험을 축적한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등 60여명이 넘는 조세 전문가들이 하나의 팀을 이뤄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

이러한 '팀 파워'는 조세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조세팀장'을 지낸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더욱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10년간 대법원 조세팀장 출신의 변호사 3명을 동시에 영입한 로펌은 태평양이 유일하다.

대법원 선임재판관, 수석재판연구관,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출신의 송우철 변호사를 필두로 대법원 조세팀장 출신인 강석규·조일영·심규찬 변호사가 조세그룹에 포진해 있다.

이 중 대법원 조세팀장과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 재판장을 모두 역임한 조 변호사가 태평양 조세그룹에 먼저 합류한 뒤 지난해 조 변호사와 같은 경력을 보유한 강 변호사가 합류했다.

대법원 조세팀장과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 재판장을 모두 경험한 변호사는 국내에서 조 변호사와 강 변호사 두 명뿐이다.

이어 가장 최근인 지난해 2월까지 대법원 조세팀장을 맡은 심 변호사가 마지막으로 태평양에 들어오면서 조세그룹의 '황금 퍼즐'이 맞춰졌다.

강 변호사는 '조세법 분야의 권위서'로 불리는 '조세법 쟁론'을 저술하는 등 조세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 있으며, 조 변호사 또한 대법원 조세팀장과 행정법원 조세전담부 부장판사 등 8년 동안 조세 사건을 담당한 조세 분야의 베테랑이다.

심 변호사는 최근까지 대법원 조세팀장을 역임해 '조세 사건의 트렌드'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4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하면서 조세사건의 최종심을 담당해 다양한 조세 이슈를 경험한 것이 큰 자산이다.

조세그룹의 유철형 변호사 역시 15년 이상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세제와 세무행정에 참여하는 등 조세그룹의 핵심 중 한 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기도 했다.

김승호 변호사는 2002년부터 조세 사건을 주로 맡으며 10년 넘게 장기간 사건을 의뢰하는 고객들이 다수 있을 정도로 조세 분야의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KT 단말기보조금에 대한 부가가치세 소송, 합병영업권에 대한 법인세 소송 등 주요 조세 사건을 처리했다.

주성준 변호사는 SK이노베이션의 가스와 수소의 석유수입부과금 환급을 받아내는 등 관세와 FTA 관련 사건의 소송 및 자문에 특화돼 있다. 현재 인천세관 고문변호사와 수원세관 관세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법연수원 수료 뒤 바로 태평양에 합류한 조무연 변호사는 약 12년 동안 조세소송, 조세자문 등 업무를 맡으며 조세 전문가로 거듭났다. 은행의 휴면예금 관련 법인세 소송, MRI 수가 소송 등 선례가 되는 다수의 사건을 수행하며 성과를 냈다.

장성두 변호사 또한 변론종결이 된 항소심 사건을 의뢰받은 뒤 변론재개신청 및 부대항소를 제기해 1심 판결을 뒤집고 전부 승소를 이끌어내는 등 다방면의 조세 사건을 맡아 조세 전문 변호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조세그룹의 고문단 면면도 화려하다. 국세청장을 역임한 이건춘 고문, 국세청 차장 출신인 이전환 고문,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인 조홍희 고문, 전 관세청 차장인 손병조 고문 등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세무 전문가들이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태평양 조세그룹은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대법원 재판연구관 조세팀장 출신의 변호사 3명을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강석규 변호사, 조일영 변호사, 심규찬 변호사)

◆…태평양 조세그룹은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대법원 재판연구관 조세팀장 출신의 변호사 3명을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강석규 변호사, 조일영 변호사, 심규찬 변호사)

이러한 조세 전문 변호사와 세무 전문가의 상호 유기적인 협업체계로 태평양 조세그룹은 굵직굵직한 조세 사건에서 다수의 성과를 냈다.

단일 조세 사건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한국철도공사의 1조원대 법인세 소송에서 한국철도공사를 대리해 최근 1·2심 모두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고, 현재 국내 조세사건 중 최대 이슈인 론스타 사건에서 한국 정부를 대리하고 있다.

또 서울주택도시공사의 2000억원대 부가가치세 및 법인세 사건, 현대모비스의 2000억원대 법인세 사건 등 조세 소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비실명금융재산에 대한 차등과세 및 합병영업권 과세에 대한 다수의 불복 사건을 맡고 있다.

조세 사건의 성과는 해외 저명한 법률 매체의 수상으로 이어져 송 변호사는 2017년 법률전문매체인 '아시아로(Asialaw)'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아시아·태평양 분쟁해결상'을 수상했다.

조 변호사도 같은해 '유로머니(Euromoney)'의 '이전가격 분야 최고 여성변호사'에 선정되고, 장승연 외국변호사는 2018년 유로머니의 '조세분야 라이징 스타'에 뽑혔다.

태평양 조세그룹은 앞으로도 변호사와 세무사의 강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역 간 시너지 효과를 통해 보다 양질의 법률·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조세 사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수준의 실력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여개의 전문부서를 통합해 조직 개편을 이뤄내고 국내 대형 로펌 중 가장 많은 해외사무소를 세워 글로벌 네트워크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