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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세제 혜택 연장에 '광명 G타워' 눈길

  • 보도 : 2019.11.11 13:11
  • 수정 : 2019.11.11 13:11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세제 혜택의 추가 연장 덕분에 여전한 인기를 누리는 분위기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의 세금 감면 혜택 기간을 올해 말 종료 예정에서 2022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일정 조건을 만족한다면 기존에 받던, 취득세(50%)와 재산세(37.5%)를 감면을 3년 더 제공받게 됐으며 분양가 대비 최대 80%까지 저리로 대출도 가능하다.

이에 공급량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해(1월~9월) 전국 지자체와 관리기관에서 승인을 받은 지식산업센터의 건수는 모두 118건이다. 이는 기존 최다승인 건수였던 지난해 전체 117건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 시장은 세제 혜택 기간 연장 효과로 인한 꾸준한 관심과 그에 따른 공급량 증가로 역대급 활기를 보이는 상황"이라며 "좋은 입지환경이나, 다양한 테넌트를 갖춘 알짜 지식산업센터들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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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G타워' 투시도. 사진=광명하나바이온

이러한 가운데 서울 접근성이 비교적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경기 광명시 소하동에서 지역 첫 비즈니스·문화·레저·의료생활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복합지식문화타워 '광명 G타워'가 공급 중이다.

광명하나바이온(시행)과 롯데건설, 두산건설 컨소시엄(시공)이 선보이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4층~지상 15층, 연면적 15만 6412㎡ 규모를 갖추며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 G세븐스퀘어가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최소 10평 내외부터 다양한 평면설계가 적용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5층에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도입돼 호실 바로 앞에서 물류하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별동의 기숙사도 마련된다.

복합지식문화타워로 만들어지는 만큼 다양한 문화레저시설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광명 소하지구 첫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대규모 볼링장 등이 입점을 확정했으며 중앙대학교 의료원과 연계한 건강검진센터의 입점도 계획돼 이와 연계된 메디컬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단지는 비즈니스, 문화, 레저, 의료 생활을 모두 누리는 복합지식문화타워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도가 높다"면서 "서울권 대비 경쟁력을 갖춘 분양가도 매력적인 만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최저 600만원 후반대부터 평균 7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됐다"며 "이는 지난해 기준 서울권역 지식산업센터 분양가격이 3.3㎡당 평균 926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경쟁력을 갖춘 셈"이라고 덧붙였다.

분양홍보관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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