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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 전용 영양 수액 ‘뉴메타 G13E’ 국내 출시

  • 보도 : 2019.11.11 11:17
  • 수정 : 2019.11.11 11:17

신생아 중 7.8%는 이른둥이… 출생 초기 영양 불균형이 생존과 평생의 성장까지 영향
박스터‘뉴메타 G13E’, 글로벌 영양 가이드라인에 맞춘 이른둥이 전용 영양 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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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스터 제공

영양 수액 분야 전문업체 박스터는 11일 이른둥이 전용으로 개발된 경정맥 영양제 '뉴메타 G13E'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메타G13E'는 체중 2.5kg 이하의 저체중아 또는 재태기간 37주 미만의 이른둥이를 위한 세계 최초의 3중 챔버백 경정맥 영양제로, 구강 또는 장을 통한 영양 섭취가 불가능하거나 불충분한 이른둥이들에게 단백질, 포도당, 지질 및 전해질의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한다.

국내 출산아 중 37주 미만 이른둥이의 비율은 7.8%로 200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른둥이는 출생 초기 영양 불균형 상태에 놓일 위험이 매우 높고, 이는 평생의 성장과 생존에 영향을 미친다. 이른둥이는 소화, 흡수 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생후초기 '경정맥 영양'으로 정맥을 통한 직접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성인 제품을 소분·재조합하여 처방해왔으며 이른둥이를 위한 경정맥 영양제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뉴메타 G13E'는 유럽소아소화기영양학회(ESPGHAN)와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SPEN)의 최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설계된 영양 구성으로 이른둥이에  맞춘 영양을 공급한다. 처방 즉시 투약 가능한 3중 챔버백 제품으로 사용의 편리성과 무균성과 안전성이 보장되고 조제 및 투약 과정에서의 오류를 방지하며 의료진의 노동 시간을 단축시키는 장점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온보관이 가능하고 필요 시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주말이나 야간 등 응급상황에도 바로 대처가 가능하다”며 “환자의 필요에 따라 별도의 포트를 통해 영양 성분을 추가 주입해 사용할 수 있어 전문의의 세밀한 개별 처방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메타는 환자의 연령별 영양학적 요구에 맞춰 뉴메타 G13E(이른둥이), 뉴메타 G16E(~만 2세), 뉴메타 G19E(~만 18세) 총 3개의 제품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제품이 국내 동시 출시됐다. 세계적으로 프랑스, 벨기에 등 22개국에 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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