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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세계조경가협회 어워드' 우수상

  • 보도 : 2019.11.11 10:47
  • 수정 : 2019.11.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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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필리핀 세부 워터프론트 호텔에서 열린 'IFLA 어워드 2019'에 참석한 황광일 GS건설 건축·주택디자인팀 차장(왼쪽부터), 도미안 탕 IFLA-APR 학회장, 박도환 GS건설 건축·주택디자인팀 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의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지난 8일(현지시각) 필리핀 세부 워터프론트 호텔에서 열린 세계조경가협회(IFLA) 주관 'IFLA 어워드 2019'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1일 GS건설에 따르면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자연의 순환원리를 조경에 적용한 장점을 바탕으로 주거부문 중 국내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948년 창설된 국제적 조경단체인 IFLA는 70여개 회원국을 보유했으며 매년 회원국 내 시공된 건축물 중 환경의 질적 이익이나 증대를 달성한 공공·민간의 환경프로젝트를 선정·시상해왔다.

앞서 GS건설은 2007년 양주자이로 대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일산자이가 2011년 조경관리부문과 2012년 조경계획부문에서 각각 대상으로 받아 3개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우수상을 받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2017년 3월 입주가 이뤄진 단지로 분양당시 하버드대학원 조경학과 니얼 커크우드 교수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린 미래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 조경이 도입됐다.

단지외곽 동쪽과 남쪽을 따라 약 0.7㎞ 길이 완충녹지가 조성됐으며 LID(Low Impact Development)설계를 통해 빗물이 단지 내에서 선순환되도록 꾸며졌다. 이밖에 빗물 저장기능을 가진 레인가든, 단지 외곽을 따라 흙길로 포장된 약 1㎞규모의 에코로드, 빗물로 만드는 생태연못 크리스탈 가든 등도 단지 내 마련됐다.

GS건설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의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인공적인 조경을 배제했다"며 "이번 수상으로 자이가 소비자들의 선호하는 최신의 주거문화를 꾸준히 반영하는 등 국내 최고 프리미엄 아파트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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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센트럴자이' 조경시설 전경. 사진=GS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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