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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엘지이노텍 등 6개 업체 'AEO' 공인

  • 보도 : 2019.10.31 09:24
  • 수정 : 2019.10.3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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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세관장 이찬기)은 지난 30일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신규 및 재공인 된 6개 업체에 대해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전했다.

㈜이안전자와 ㈜케이피일렉트릭은 신규로, 엘지이노텍(주), 관세법인 대유, 한신관세사무소, 디에이치엘글로벌포워딩코리아는 재공인으로 각각 관세청의 법규준수도, 내부통제시스템 및 안전관리 기준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AEO자격을 얻게 되었다.

이날 수여식에서 이찬기 세관장은 "현재 미·중 무역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힘들게 획득한 AEO 인증이 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EO 업체에는 기업상담전문관(AM)*을 지정하여 통관에 어려움이 있는 공인업체에게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내수기업의 수출전환 · 통관애로 해소 · 기업특화산업 지원 등 정부혁신의 차원에서 다양한 수출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AEO제도는 미국의 C-TPAT(Customs-Trade Partnerchip Against Terrorism)에서 출발하여 WCO의 국제표준으로 규정되어 전 세계 80여 개국이 운용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는 상호인정약정(AEO-MRA)을 통하여 자국에서 인정한 AEO업체를 상대국에서도 인정해 세관절차상 동일한 특혜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AEO공인은 국제적인 표준규범으로서 수출주도의 우리나라 업체에게는 필수적인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으며, AEO 공인 이후 재공인을 위한 사후관리 및 현장컨설팅을 통해 AEO 공인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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