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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장연호 법무법인 광장 공인회계사

  • 보도 : 2019.10.11 16:25
  • 수정 : 2019.10.16 15:13

장연호 법무법인 광장 회계사.

◆…장연호 법무법인 광장 공인회계사.

국내 대형회계법인에서 14년간 경력을 쌓은 뒤 2013년 법무법인 광장에 합류해 조세전문회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광장 입사 전 삼일회계법인 근무 당시 2년간 미국 보스턴 오피스 금융조세그룹의 파견 업무를 통해 외국인 국내 투자와 관련한 다양한 국제조세 업무 경험을 갖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국제 금융거래 및 Cross boarder 투자에 관한 국제조세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투자종합상담센터의 외부전문가로 활동하며 수행한 외국기업의 국내 투자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로 진출하는 한국기업들에 대한 세무 자문도 활발히 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역외자산 신고제도인 적격중개기관제도(QI, Qualified Intermediary)와 관련한 세무 자문에 독보적인 강점을 보이고 있다.

QI는 일반투자자들이 미국의 조세조약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 미국 과세당국에 원천징수 내역을 신고해야 하는 필수적인 제도로서 금융기관이 투자자들의 주식·채권을 중개하고 있다.

2011년 당시에는 QI 제도와 관련한 국내 전문가가 부족한 상황이어서 수익성이 없는 분야였지만 세무 자문을 통해 국내 일반투자자들이 미국 주식 투자와 관련해 과다한 원천징수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그 결과 미국주식,채권을 고객들에게 중개하기 위해 QI 제도에 가입하고 있는 20여개의 국내금융기관이 그로부터 세무 자문을 받고 있고, 주요 증권사들의 사내 해외주식,채권 영업 온라인 교육과정에 그의 'QI 동영상 강의'가 기초과정으로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보험업 세무 업무에도 관심을 기울여 2009년부터 보험회사 세무담당자들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세법 개정 방향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였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손해보험회사의 특유한 비상위험금준비금'을 주제로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2022년 도입 예정인 'IFRS 17' 보험계약 회계제도와 관련한 세법 개정 주요 방향을 담은 논문을 발표하며 보험회계와 관련한 세법전문가로서 계속 활동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학문 연구를 토대로 다양한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IFRS 17 도입에 따른 보험업감독규정 및 보험업세제 개선과 관련한 자문 업무를 제공 중이다.

이 밖에 해외계좌납세협력법(FATCA) 및 공통보고기준(CRS) 분야에서도 국내에서 손꼽는 전문가로 알려졌다.

친척들 가운데 회계사들이 있어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레 회계사를 접하게 됐다는 그는 회계 업무를 통해 세무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갖춰 나가는데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고 한다.

평소 후배들에게 전문가의 삶을 '자전거'에 비유하며 자전거가 멈추면 넘어지듯이 현재 자리에 안주하면 안 된다고 조언하며, 전문가의 자질은 상호 존중과 신뢰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 후배들에게도 존칭을 써서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업무 스트레스는 골프와 달리기를 통해 해소하며, 평소 가정에서는 초등학생인 딸을 챙기는 자상한 아빠라고 한다.

<약력>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서울시립대 세무학 석사, 제34회 공인회계사시험 합격, 미국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삼일회계법인, PwC US Boston Office, KOTRA 투자종합상담센터 외부전문가, US Licensed CPA (New Hampshire), 자동차사고피해지원기금 운용심의회 심의위원,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회계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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