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내국세

'스마트폰'으로 세무조사 이력 확인 가능해진다

  • 보도 : 2019.10.02 12:00
  • 수정 : 2019.10.02 12:00

국세청은 2일부터 납세자가 모바일(앱)을 이용해 본인의 납세 정보를 더 많이 조회할 수 있도록 모바일용 'My홈택스'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국민의 89% 이상이 모바일을 이용하고 인터넷 이용도 PC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바뀌면서 홈택스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해 달라는 납세자 요청이 늘어나면서 모바일 홈택스를 개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모바일에서 새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개인과 개인납세자를 대상으로 세금신고 내역, 근로·자녀장려금 신청과 결정 내역, 모범납세자 여부, 세무조사 이력 등이다. 법인납세자의 경우 내년 이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d

My홈택스 서비스대상 목록은 사용자가 해당 업무별로 쉽게 접근해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기존의 아이콘을 배치하는 방식에서 서비스 목록을 배열하는 방식으로 디자인을 바꿔 제공했으며 또한 납세자가 많이 이용하는 항목을 상위에 배치했다.

그동안 PC 홈택스를 통해 세법 관련 상담을 했던 것도 개편해 '모바일 상담하기' 기능을 도입, 어디서나 쉽게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조회하는 내용들이 모두 민감한 개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공인인증서 인증을 통해서 조회하도록 접근 권한을 강화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연말에는 모바일 홈택스(앱)의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면서 모바일 전자신고를 확대하고 모바일 민원 종류를 늘리는 등 새로운 서비스 100여종을 추가로 제공해 납세자들의 성실납세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PC기반에서 제공하는 홈택스 서비스를 모바일로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향상시켜 국민들의 납세 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