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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通']

국감 앞두고 대전 찾은 국세청장, 당부한 것은?

  • 보도 : 2019.10.02 10:46
  • 수정 : 2019.10.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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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앞줄 가운데)은 지난 1일 대전지방국세청을 방문해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업무보고와 간담회가 끝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국세청)

국정감사를 앞두고 정신없이 바쁜 김현준 국세청장이 대전을 찾았다.

김 국세청장은 지난 1일 대전지방국세청을 방문해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국세청장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장려금 수급대상이 크게 늘고 반기 지급제도가 첫 시행되었음에도 관리자 및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잘 마무리되어 감사하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가구에 대해 기한 후 신청을 마지막까지 적극 안내해달라"고 말했다.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선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세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지역상공회의소 등 가능한 많은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살피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적극 안내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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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국세청장(앞줄 가운데)은 서대전세무서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부가세 예정신고와 탈세제보 업무 등을 잘 처리해달라고 당부한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국세청)

아울러 김 국세청장은 "국민의 상식과 가치에 어긋나는 지능적·악의적 탈세에 대한 조사역량을 집중하고, 악의적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을 강화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해 우리 사회의 공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데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대전세무서를 찾은 김 국세청장은 탈세제보와 차명계좌 신고처리를 적절한 시일 안에 처리해달라고 직원들에게 적극 당부했다.

김 국세청장은 "탈세제보와 차명계좌 신고에 따른 업무부담이 상당하다고 들었다"며 "탈세제보가 적기에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영세납세자가 차명계좌 사용의 불이익을 제대로 알지 못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세정지원 간담회 등을 통해 사전안내를 보다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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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국세청장(두번째줄 가운데)은 서대전세무서 업무보고를 받은 뒤,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돌며 격려했다. (사진 국세청)

최근 탈세제보 처리와 관련해 국세청이 국정감사 준비과정에서 잡음이 일어난 것에 대한 우려 전달과 함께 신속한 탈세제보 처리를 주문한 것이라는 전언이다.

김 국세청장은 "10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가 시작되는데 관내 세원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내항목 발굴 등 성실신고를 최대한 지원해달라"며 "정재윤 서대전세무서장을 중심으로 긴밀히 소통하면서 하나의 팀으로 합심해 연말까지 하반기 업무를 잘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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